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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전문의 정기 관리 필요한 ‘케모포트’, 그 이유는?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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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스혈관외과 최찬중 원장


[대한경제=김태형 기자] 혈관외과 전문의의 정기 관리가 필요한 시술로 ‘케모포트’ 시술이 꼽힌다. 케모포트(Chemport)는 매립형 중심정맥관으로, 정맥을 통해 심장 가까이의 굵은 혈관까지 삽입되는 카테터의 일종이다. 특히 삽입 이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케모포트를 시술하는 경우는 장기간에 걸쳐 고농도 영양수액이나 항암제 주입이 필요한 경우다. 자극의 강도가 높은 약물을 주입하면 말초혈관 손상을 초래할 수 있는데, 이때 혈관이 자극을 받으면서 혈관통이나 정맥염 등을 유발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심장 가까이에 있는 중심 정맥까지 관을 삽입하며, 케모포트를 통해 약물이 큰 혈관으로 곧바로 진입해 말초혈관이 손상되지 않도록 한다. 결국 케모포트는 자극이 큰 약물을 안정적으로 주입할 수 있는 관이다.

케모포트는 피부 아래에 삽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외관상 잘 보이지 않는다는 장점을 지닌다. 삽입 부위가 돌출되긴 하지만, 동전 크기만큼 살짝 튀어나오는 정도다. 일반적인 정맥 카테터보다 장기간 몸에 삽입된 상태로도 유지 가능하고, 몸을 씻거나 샤워를 하는 등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없다.

케모포트는 관리 여부에 따라 6개월에서 1년 이상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삽입된 이후로 그 기능이 잘 유지된다면 매번 주사바늘로 혈관을 찌르는 불편을 덜어주고, 말초혈관 변형 등까지 예방할 수 있어 널리 사용되는 방법이다.

다만 케모포트는 정기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또 케모포트가 훼손되거나 이상이 발생하면 병원 방문이 필요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제거 시술이 이뤄져야 할 수도 있다.

을지로 초이스외과 최찬중 원장은 “케모포트는 정기적으로 전문의 관리가 필요하다”며 “만약 일상생활 중 고열이나 통증이 나타나고, 케모포트 삽입 부위가 붉게 변하거나 고름 및 진물 등이 흐른다면 곧바로 병원에 내원해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외에도 출혈이 발생하거나 카테터를 삽입한 쪽의 어깨나 팔, 얼굴이 붓는다면 병원 방문이 필수다”라면서 “의료진 안내에 따라 케모포트를 제거하는 등 후속 조치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이스외과의원 최찬중 원장은 지난 11월 22일, 23일 양일간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제8회 아시아외과초음파학회에서 하지정맥류 초음파 실습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대한경제신문/김태형 기자) 기사 원문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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